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3|{{{#ffffff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armored-core-verdict-day, y=, score=6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armored-core-verdict-day/user-reviews, g=, score=7.7)]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360|{{{#ffffff XB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armored-core-verdict-day, y=, score=6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armored-core-verdict-day/user-reviews, y=, score=7.3)] || V에서 혹평받았던 요소들을 어느 정도 수정해보려는 움직임은 있었지만 V의 근본적인 문제점들, 예를 들어 스캔 모드의 번거로움 등이나 해외에서는 역시나 유기당한 서버 운영 등으로 인해 평가 반등에는 실패한 편. 결과적으로 여전히 평가가 좋다곤 하기 힘든 수준에서 끝났다. 그래도 간만에 추가되었고 호평인 AI조작 컨텐츠인 UNAC, 기동성 전체적 향상으로 경량기들의 숨통이 틔어졌고, 극악의 최적화를 맵 상의 에셋을 줄이는 등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완화하는 등 노력 자체는 어느 정도 한 편이다[* 특히 대인전에 있어서 피지컬 요소가 시리즈 중에서는 적은 편이라는 점이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이다. 팀 대전이 메인이며 전체적으로 기체선회가 느린 게임 특성상 방어행동에 자신 없다면 사정거리와 장갑치를 확보하고 방어 계열 무장들을 미리 장비하거나 아군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평가를 뒤집기에 모자랐을 뿐. 결국 4시리즈를 맡았던 [[미야자키 히데타카]]를 제외한 프로듀서/디렉터급 고위직들은 VD를 끝으로 대부분 퇴사하고 말았으며, 아머드 코어 시리즈도 거진 10년을 유기당해 팬들은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이 공개되기 전까지 하염 없이 기다려야만 했다. 반면, 플레이스테이션 3의 일본판 서버 한정으로 장장 10년을 지독할 정도로 이 게임만을 붙들고 늘어진 수라들의 검증 덕분에 "실질적으로 시리즈에서 대전 환경이 가장 양호한 AC"라는 평가도 공존하고 있다. ACVI의 출시를 앞둔 2023년 기준으로는 거의 [[AC북두]] 같은 느낌으로 고인물 기준의 기체밸런스가 맞추어져 있으며[* 가히 위명을 떨친 [[토키(북두의 권)|코르넬리스 아치볼드 경량역관절]]과 [[레이(북두의 권)|레이저 42820 경량 4각]]을 위시한 강기체들마저도 성능상 최약 기체인 [[쟈기(북두의 권)|중장역관절]]이나 [[신(북두의 권)|기동중장]]으로 잡아내는 인간 졸업자들이 현역으로 건재하다. 단, 대전 밸런스적으로 유일하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데이터 공방전에서의 침공측 안테나헤드 경량역관절 4기를 동원한 [[컵라면 사신|해킹러시]] 메타인데, 이것만큼은 완전히 제작진의 조정 미스이며 실질적으로 방어가 불가능하다.], 마지막 밸런스 업데이트인 2014년의 1.07 도입 직후부터 약 1년간 세력전 무적의 편성으로 일컬어지던 네리네리44나 라지중장 편성도 기어이 샷펄스나 CIWS중장, 중거리 포격전형 [[인절미]][* 모든 기체가 사용 가능한 방어무시 공격인 부스트 차지나 또는 대탱크전에 특화된 고기동형 격투전 기체에 약하다는 문제로 인해 기존까지 천대받던 인절미의 재발견은 극히 최근인 2022년 중후반에 와서야 이루어졌다. 아군기 중 하나에게 CIWS를 요구하는 대신, CIWS와 아군 정찰지원만 동원된다면 나머지 아군기들을 중거리에 강한 기체로 편성하는 것을 통해 대탱크전 최강의 기체인 파일벙커나 무라쿠모 및 VTF, 심지어 메타상 인절미를 잡으라고 만든 무기인 [[오버드 웨폰]] 등을 동원해도 쉽게 쓰러뜨릴 수 없는 편성이 완성된다.] 등의 약점이 판명된 상태. 버그나 렉 등으로 무지막지하게 엉망진창인 대전 환경을 플레이어들끼리의 사전 협의로 커버해야만 했고 그마저도 한계가 있던 포 앤서 당시와는 달리 서버 환경도 그럭저럭 양호하고 프로그램상의 문제도 많지 않아, PS3 일본판 서버는 해외판과는 달리 세력전과 자유 대전 모두 플레이에 필요한 최저한의 접속인구[* PVP를 찾아 해외구매 등으로 일본판 VD 디스크를 구매한 북미 및 유럽의 외국인들도 존재한다. 이 해외 친구들은 대단한 것이, 북미 기준으로는 새벽에 기상해야 플레이가 가능함에도 몇 년 동안, 적어도 주말에는 반드시 이 짓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저들이 10년 동안 게임플레이와 동시에 가정을 꾸리거나 사회생활을 지속해온 직장인 아저씨 비중이 높기 때문에, 세력전은 대개 퇴근 및 저녁식사 이후인 매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용병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빡세게 활동하는 팀은 디스코드 등의 음성채팅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를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 비관론이지만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점은, ACVI가 발매될 경우 ACV 때처럼 서버 운영이 종료될 것[* 아직 VD 온라인 서버에 대한 프롬 측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으나, 과거 아머드 코어 V와 데몬즈 소울(PS3판)의 온라인 서버 역시 이와 유사하게 후속작 발매 등을 기점으로 삼아 운영 종료를 맞이했다.]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이 때와 같은 팀 대전 형식의 AC를 만나기는 힘들지도 모른다는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